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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0/07/06 힘들어
  16. 2010/07/03 장마 (8)
  17. 2010/06/29 P (2)
  18. 2010/06/27 월드컵
  19. 2010/06/25 625
  20. 2010/06/24 한계 (6)
A Random Life2010/07/29 13:58
다음은 박모씨가 최근 몇 달간 한 작업을 나열한 것입니다. 잘 보고 박모씨의 직업을
유추해 보세요.
1) 정화조 뚜껑 실리콘 매꿈작업
2) 여자화장실 조명 안정기 교체작업
3) 2층 환풍구 해체 후 그릴 설치
4) 바백 외벽 매꿈작업
5) 3m 조명 교체 작업
6) 화단 벌초 및 평탄화 작업
7) 메뉴판 시트지 작업
8) 테이블 상판 및 하단 보수
9) 와플기 보수
10) 머신기 분해후 고무링 교체 작업
...
다음 중 박모씨의 직업인 것은?
① 인테리어 업자
② 바리스타
③ 대기업 인턴사원
④ 캐백수
-_-;
이런 저런 작업들이 피가되고 살이 되고 있다.
다만 아직도 결론이 나지 않은 질문. '돈'을 벌기 위해선 개인샵일까, 프랜차이즈운영 일까.
지금으로썬 난 이태원이 지긋지긋할 뿐이고, 프랜차이즈에서 기계처럼 일하는 게 서러울 뿐.
손님들과의 소통이 중요함에도 오히려 손님들이 그 소통을 막을 때가 더 많다. 그저 빨리 주문
받고, 빨리 음료를 뽑아야 하는 역할로 밖에는 보이기 힘드니까. 그 룰을 지키기 위해서 스케쥴이
빽빽히 짜여져 있고 임무분담표가 있다. 근데 그런 정형화에 자꾸만 못박혀지는 것 같아서
그렇게 되면 정말 커피뽑는 기계 밖에 되지 않는데 그게 참 두렵다.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게. 직원들도 요즘들어 그런 느낌이 나서 한번 모아서 혼을 냈었는데 나도 다르지 않아
뭐라고 하면서도 좀 자신이 없었다.
아씨 몰라. 지금은 커피뽑는 기계가 된다해도 일단 매출 올리는게 급선무야;


오늘, 어머니가 쓰시던 016-241 번호를 010으로 변경했다. 신형 전화기가 갖고 싶다고
몇 달전부터 말씀하셨었는데 애써 외면하다가 바꿔 드림.
사실.. 016 번호는 PCS가 생기고 내가 처음 만들었던 핸드폰 번호다. 허름한 역삼동의 한
사무실에 가서 당시 박진영이 선전하던 85000원 짜리 LG 싸이언을 구입하여 군대가기 전까지
사용하던 번호여서 왠지 더 바꾸기 싫었다. 얼마 전까지도 군대 선후임들 이나 연락이 두절되었던
학교동창들의 전화를 심심찮게 받았던 전화. 착신전환이나 번호변경 알림 서비스가 된다고는
하지만 이제는 없어질 전화번호를 생각하니 기분이 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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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7/27 20:37
늦잠자고 쉬다가 늦은 점심 때 애들을 데리고 올림픽공원으로 무작정 향했다.



간만에 GRD를 들고 나왔는데 아니나다를까 메모리를 안 꽂고 나와서 내장메모리로
사진을 찍느라 저용량;;



저 박씨 가족의 뒤태 유전자는 진짜 세계 최강으로 강할 듯.;;





디초콜릿커피 올림픽공원점.
이전에 커피빈이 계약이 만료되어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쩌리짱 정준하씨가 새롭게 디초콜릿을 오픈.
관리는 정준하씨 어머님께서 하시는데 지난 점주회의 이후 절친(?)이 되는 바람에 자주 운영에 대해
서로 조언을 하고 있다능;
오늘은 미리 연락을 안드리고 가서 아슬아슬하게 못뵈었다. 대신 점장을 원격조종하여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주셨다. 애들 때문에 이곳 점장님과 약간의 대화 후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

그리하여 놀이터로 가서 애들을 굴렸다.













정윤인 요맘 때 세 발짝만 걸으면 안아달라고 했는데 필립인 남자라 그런지 세 발짝만
안고 가면 내려달라고 난리.



정윤인 아직도 제 버릇 못주고 끝내 집에 갈 때는 발아프다고 내 등에 업혀 갔다;
덕분에 난 군장메고 행군한 듯이 땀을 뻘뻘....



아... 저 박씨 가문 다리유전자 어쩌냐능...



돌아오는 길, 박정윤 떡실신.



박필립도 떡실신.
아.. 저 박씨 가문 입모양 유전자 어쩌냐능....



오늘 하늘은 정말 멋졌다. 운전 하느라 제대로 찍은게 없지만 오는 길 미친 듯이 막히는 바람에 이거 한장 그나마
건졌네. 도대체 화요일에 왜이렇게 길이 막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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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모

    박씨가문의 뒤태와 입모양이 어때서?!!! 곧 또하나 나올거임...사실 큰걱정 -_-;;;

    2010/07/27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실로 강력한 유전자가 아닐 수 없다 ㅎㄷㄷㄷㄷ

      2010/07/27 23:07 [ ADDR : EDIT/ DEL ]

A Random Life2010/07/24 00:05
오늘 필립이 돌잔치 때 찍었던 사진이 왔다.
사진은 나쁘지 않게 나왔는데 역시 사진을 내가 전혀 모르는 남에게 맡기는건 참으로 뭐랄까
위험한 모험이다. 그래도 니콘을 쓰시는 분이라 믿고 맡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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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mi

    아이고 필립이 정윤이 둘다 넘 이쁘다! 지나언니는 완전 우아함..드레스 넘 이쁘다.
    오빠의 똘이 컨셉도 멋지구먼! 패셔너블 패밀리여..

    2010/07/24 02:34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똘이 컨셉은 뭐냐!!

      2010/07/24 16:38 [ ADDR : EDIT/ DEL ]
  2. 와 오빠 이렇게 보니까 정윤이 진짜 많이 큰거 같아요!!
    한복입은 정윤이 사진 우수에 가득차 있는!!

    2010/07/26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우리도 가끔 깜짝깜짝 놀라;
      저 표정은.. 아..젠장 내가 더이상 주인공이 아니구나.. 하는 표정;

      2010/07/26 22:18 [ ADDR : EDIT/ DEL ]
    • 도...동공 해제됨

      2010/07/27 23:34 [ ADDR : EDIT/ DEL ]

A Random Life2010/07/23 23:50


아이들과 아이들엄마가 돌아왔다.
나도 매장으로 돌아갔다.
발로 안채이고 이리저리 불편하게 안잔게 좋았지만
그래도 요 토깽이들 없으면 엄청 허전하다. ㅎ



득템.
Incase + KRINK + Arkitip 맥북 슬리브.
맥북을 구매한 후부터 13인치 맥북에 맞는 슬리브를 찾아 헤매이다가 발견하고는 또 장터매복,
검색신공 등을 발휘. 하나를 놓침과 거의 동시에 하나를 찾아서 득템했다. KRINK질을 해본 적은 없지만
나중에 어딘가에 한번 거하게 장난을 해보고 싶은 생각은 항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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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7/22 21:24
설표설치로 점철된 하루.

오늘은 쉬는 날이자, 아이들과 애엄마가 유치원친구들과 함께 홍천으로 놀러간 "쉬는 날"
느지막히 일어나 웹서핑 하다가 현경옹과 컨텍, 급 OSX 설표로 업그레이 하기로 한다.

하아.. 쩌는 날씨에 차도 없는데 힘겹게 걸어가서 옹을 만나 밥을 먹고 나왔더니 비;
이거뭐 동남아임?



사무실 입성하여 드디어 스노우레퍼드 삽입.
근데 커피빈컵이 마치 설정처럼;;;; 설정 아닙니더...;
직업덕에 커피는 지겨워용..



날카롭구나!!!!
내 맥도 날카롭게 해줘~!!!!



옹의 사무실에서 가장 마음에 들고 훔쳐오고 싶은 물건.

예상 소요시간 1시간 정도로 나오길래 느긋하게 책도 보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그런데...



남은 시간 약 12분...
여기서 남은 시간 약 6분 까지 한 한시간 반 걸렸다. 게다가 6분에서 멈춰버렸..
안절부절 하다가 나가야 할 시간이 되서 강제종료 시켜버렸다.
옹은 약속이 있어서 난 간만에 유니클로나 갈려고 강남역에 갔는데..
내가 미쳤지.
그 시간에 강남역은 아마겟돈.
급히 유니클로를 스캔하고 바로 지하철 타고 집으로 왔다.
그리곤 바로 다시 맥을 켜서 업데이트 시작.
단 10분 만에 업데이트 성공!

원래는 명동 갔다가 밤에 '인셉션' 혼자 이수시네마에서 볼려고 했는데...
그건 화요일 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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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7/20 14:51
아침을 챙겨먹겠다고 다짐한지 이틀, 어제 오늘 계속 11시반에 기상-_-;;;;
나 자신조차 잠시 죽은 줄 알았...

대망의 스티비원더 추가예매날.
몇 일전 부터 예매시뮬레이션 연습했는데 의외로 자리옵션이 많이 남아 있길래
잠시 자리 고민을 하던 사이 오디오석까지 몽창 예매완료-_-;;;;;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이란 카피 때문에 엄청 기대하고 예매할려고 했는데..
시망....ㅠㅠ

혼자서 거실에서 에어컨 켜놓고 조용하게 맥북으로 인터넷 삼매경 하는 이 시간이
바로 무릉도원... 하지만 현실은 10분 뒤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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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7/20 02:16

-

오늘 점심때 필립이 똥먹었다.
사건은 오줌이 충만한 기저귀를 갈아주지 않은데서 시작됐다. 퉁퉁한 기저귀에
필립이가 똥을 쌌는데 그게 또 많은 양을 싸는 바람에 기저귀를 비집고 나와버린 것.
컴퓨터방에 앉아있던 필립인 바닥에 흥건히 삐져나온 똥을 손으로 비비고 그걸 입으로
가져건 것이다. 요상한 표정으로 입맛을 다시길래 '뭐 먹었어 뱉어!'했는데 정말 그 동안
본 적없는 표정으로 고개를 저었다;
둘째라 그런가 참 막 키우는 듯한 느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정도;;





아.. 비오는 날이 그립다. 이틀 밖에 안오다니.
비오는 날도 그리운데 열대야는 진짜 무섭다. ㅎㄷㄷㄷㄷ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요상한 짓거리를 심각하게 많이 하는 아파트인데,
'롯데캐슬'이란 명칭이 생기고선 원래 '롯데낙천대'였던 이름을 소송을 걸어서 까지 롯데캐슬로 바꾼 첫번째
케이스로 유명한 곳이다.
이번엔 아파트 입구에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도입해서 출입구를 연다는데 이거 반포자이에도 없는 건데 굳이;;;;
게다가 멀쩡한 지하주차장 도색을 시작해서 아파트 주차가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와버렸다. 도색을 아직 안하는
지하2층은 여기저기 짜투리에 주차하느라 불법주차 작렬..;;
지하3층의 반이 보름만에 끝났는데 뭐 오렌지빛 바닥이 예쁘기는 하다만... 이제 남은 지하3층반, 지하2층, 1층
까지 다할려면 두 달은 더 기다려야 하는거 아닌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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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7/19 01:07
토요일날 정말 쭈욱~ 쉬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일하러 나온 일요일이 너무 힘들다.
주말알바가 나보고 어떻게 하면 날이 갈수록 말라가냐고 물을 정도-_-; 글쎄다...;;
몇 가지 이유가 있겠지. 心身이 지친 것도 원인일게고, 몇 달전 부터 입맛이 별로
없어서 끼니 떼우는 것을 정말이지 뱃 속 채우는 걸로 막하고 있어서도 그럴거고.
정말이지 요즈음엔 안아픈 곳이 없다. 뒷목, 손목, 팔죽지, 등, 허리에서 부터 에어컨
바람 덕분인지 눈에 알러지도 계속 근근히 이어지고 있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일단은 하루에 세 끼를 꼭 챙겨먹는 것을 시작하기로 했다. 야식도 좀 줄이고..
운동도 해야하는데 자전거를 타기로 했던 당초의 계획은 맥북으로 차질이 빚어져서
다른, 돈이 안드는 운동을 해볼까하고 있다.
근데 뭐 이 두가지 말고는 딱히 실행할 수 있는 것들도, 생각나는 것들도 없다;

아.. 어쨌거나 한 일주일 맘편히 푹 쉬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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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7/17 10:26

4

4자의 저주인가......

어제 새벽까지 졸린 눈 비비면서 아이폰4관련 기자회견을 봤는데 으흑.
중후반 어처구니 없는 잡스의 발언 때문에 완전 힘 좍 빠졌다.
아니 왜 30일 발매국 18개 중에서 한국만 콕 집어서 빠진거야!
이거 KT의 잘못이 아닐까?!
데쓰그립이고 범퍼공짜제공이고 하나도 신경 안쓰인다고....
그냥 제 때만 좀 나와줬음 좋겠어. 흑흑흑.
이것으로 3GS 쓰는 사람들은 나에게 조금 더 잘난 척 할 수 있게 됐군.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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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akur

    방통위왈.."애플에서 전파인증 신청 안했다"

    즉 뭔 문제를 떠나서 애초 7월 출시설이 떡밥일 가능성이 ;;;

    2010/07/17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3GS부터 4까지... 아이폰 기다리는 사람들은 어쨌든 어류가 되어버린 거군요..;;;;;;; 지겹네요 이것도 ㅠㅠ

      2010/07/17 19:50 [ ADDR : EDIT/ DEL ]

A Random Life2010/07/17 01:27
지난 토요일에 정윤이랑 놀기 위해서 쉬고, 쭉 일하곤 다시 토요일.

4일째 되는 날 부터 정말 정신이 혼미해지고 쓰러질 것 같았다.
자기 돈으로 보약지어 먹는 직원 한명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흑.
밤에 기절해서 자고 늦은 아침에 겨우겨우 일어나서 매장 나가서 또
정신없이 일하고.
지난 주부터 좀 살아나기 시작한 점심, 저녁시간 덕분에 엄청 힘들었던 데다가
직원들 군기잡을려고 신경쓰고, 일장 연설하고, 몇 가지 변화들 때문에 또
이런저런 골머리 썩고, 가맹점주 모임을 주최하라는 압력에, 여자화장실 불이
나가는 바람에 안정기 배선작업까지 내가 다 하고 아놔.
나중에 다 피가 되고 살이 될끼야 생각하지만 이미 뼈다귀만 남았다...;

내일은 진짜 제대로 쉬어 볼테다.
나... 한약 먹고 싶어요......
아니면 보신탕..
아니면 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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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7/17 01:20




커맨드키(a.k.a. 애플키)의 위엄. 요즘 아이폰4 때문에 아주그냥 개갈굼 당하는 애플. 솔직히 잡스가 외형에만
신경써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기사는 좀 아니지 싶다고.







목욕탕에서 즐거운 필립.
가운데 사진은 요즘 열심히 하고 있는 이쁜 짓. 정윤이가 요맘 때 하던 걸 이 녀석도 똑같이 가르쳤다.
필립이 해피보이라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크록스가 싫다면 네이티브.
어렵사리(?) 구했다. 색깔에 모양에 너무 고민을 하다보니;;; 8월의 여름휴가를 위해서 6년째 입고 있는
수영복을 바꿀까 5년째 신고 있는 쪼리를 바꿀까 고민하다가 과감하게 사출성형 신발로.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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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7/14 16:44
요즈음 들어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은데..
오늘 지하철을 타고 매장에 나오면서 지하철의 사람들을 훑어봤다.
아이폰으로 게임을 하는 츠자, 아이팯(!)으로 축구동영상을 보는 남자, 갤럭시로 음악을 들으며
문자를 보내고 있는 남자...

2002년 유학을 딱 갈 때쯤, 한국에서 내가 쓰던 전화기는 듀얼폴더. 폴더 앞면에도 액정이 있어서
시간과 문자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전화기였다. 미국에 가서 혼자였던 내가 의지하던 물건은
프리자리오 노트북과 소니의 CDP. 노트북은 물론 무선랜이 되지도 않았고, 미국 인터넷이 좀 후져서
간혹 모뎀으로 인터넷을 하기도 했다(전화비가 Flat이라 가능;).
그 당시 소니의 CDP를 백팩에 넣고 막대형의 리모컨을 가방줄에 찝고 버스에 타면 사람들이 이게 리모컨
이냐며 신기해했다. 내가 처음 AT&T에서 핸드폰을 개통할 때 공짜폰으로 받은 노키아는 바형의 4화음이었다.
카메라는 로모와 F717을 들고 다녔는데 몇 년후 70만원에 팔아버린 F717은 아직도 그냥 가지고 있을껄
후회하고 있다.
그리고는 1년인가 2년 뒤 아이팟이 등장했다...

그 후로?
불과 10년도 아닌 8년이 지났는데 이 만큼이 변했다. 전화가 되고, 사진이 찍히고, 게임이 되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몇 십기가 짜리 터치폰이 등장하고, 전화망을 이용해 바깥에서도 인터넷을 한다, 그것도 전화기로.
컴퓨터와 인터넷의 속도는 말할 것도 없고 하드가 이제 '테라바이트' 단위가 붙는데다가 가격도 싸다.
7~8명이 함께 모여 조잘조잘 수다를 떨기 보다 서로의 앱을 구경하며 트윗을 하고..

이 모든 것을 애플이 해낸 것은 아니지만 2002년에 내가 노트북으로, CDP로, 핸드폰으로, 디카로 하던 그 모든
것들을 이제 사람들은 전화기 한 대로 하고 있고, 그 영역은 무한대로 넓어지고 있다는 거.

대단하기도 한데, 참 정 떨어지는 세상이 된 것 같다.
간혹 진짜 좀 무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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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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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groove

    세상이 변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것 같아. 근데 어찌 보면 요즘 어린것들에게 요런 얘기하면 늙은이 취급받을거 같기도 하단 말야 ㅎㅎ 나도 내가 이런 속도를 따라갈 수 있을지 문득문득 두려운게 사실 이라능...

    2010/07/15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난 이미 좀 늦춰지고 있는 느낌.. 아무래도 벌어먹는 일이 예전에 곤두세우고 관심갖던 것들이랑은 전혀 상관이 없는거라....ㅠㅠ

      2010/07/15 16:59 [ ADDR : EDIT/ DEL ]

A Random Life2010/07/10 22:26


이렇게 모인 것이 도대체 몇 년 만인가.
용석이형네가 한국에 방문해서 정말 오래간만에 미국에서 함께하던 가족이 모였다.
처음에 모였을 땐 다들 결혼 안한 사람들도 많았고, 애가 있는 집도 용석이형네 한 가정이었는데...
일하는 날이라 제대로 얘기를 못한게 너무 아쉬웠다.



오늘은 모처럼 만에 쉬는 토요일.
오전에 정윤이를 데리고 슈렉포에버 3D를 보러 센트럴시티로 갔다.
지난 번에 도라에몽 극장판을 잘 봤던 전적이 있어서 걱정을 안했는데,
일단 3D 라 영화 내내 안경을 쓰고 봐야하는데다가 이번 슈렉이 약간 
어두운 내용이 초반부터 계속되는 지라 딱 1시간 정도 되니 무서워서 나가고
싶다고...ㅠㅠ 으흑흑..


가게를 나와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점심을 우동을 먹고 싶다고 해서 센트럴시티 쪽
우동가게들을 찾아 올라갔는데 아니 그 많던 우동집들 다 어디간거임!!!
헤매고 헤매다가 신세계백화점 푸드코트 갔는데 자리 안잡으면 주문을 못받는다하여
다시 10층 식당가를 갔는데 2개 있는 일식집이 다 끝없는 웨이팅..;;;;;;
3/1의 시간을 정윤이를 안고 다니느라 진이 빠져서 택시타고 이수역 와서 먹었다능.;;

근데 3D영화의 유행 자체를 반기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Full 3D 영화를
(1시간)보고나니 더 싫어졌다. 일단 안경을 쓰는 사람으로써 눈앞에 보이는 두 개의 안경테는
정말 못참겠고, 3D를 인식해서 집어넣은 앞으로 쓰러진다거나 달려온다거나 하는 류의
극적인 장면.. 참 짜증났다. 내 다시는 3D영화를 보지 않을꺼야. (절대 정윤이 때문은 아님;)

그나저나 이제 극장에서 영화볼 때 1시간 트라우마 생길 듯. -_-;;;;



예전에 정말 거의 매일 드나들던 신나라레코드.
아직도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조금은 반갑지만 저물어가는 음반시장
이 참으로 안타깝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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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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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말의 신세계는 토할거 같아요

    2010/07/11 19:13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역시 강남에서 놀려면 막 화요일 오후 2시 정도가 적당..;;;

      2010/07/12 00:52 [ ADDR : EDIT/ DEL ]
    • 나 주말 센트럴 분수대 있는 데서 토하고 이뜸
      오엑

      팥빙수 맛있었어요

      2010/07/13 01:16 [ ADDR : EDIT/ DEL ]
    • pjune

      정윤이가 좋아하는 분순데!!!

      2010/07/13 13:19 [ ADDR : EDIT/ DEL ]
  2. _groove

    하지만 따님은 좋아하셨겠...

    2010/07/11 21:13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피곤에 쩔어서 둘다 낮잠크리;

      2010/07/12 00:52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 입니다

    2010/07/14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 옷.. 역시 태오피디..... 그나저나 저 밀집페도라 저도 비슷한거 자라에서 샀다능!!!!

      2010/07/14 16:29 [ ADDR : EDIT/ DEL ]

A Random Life2010/07/06 22:27
간혹은 혼자서 마냥 쉬고 싶은 날이 있고, 간혹은 아이들의 아빠이고 싶은 날이 있다.
오늘은 왠지 아빠이고 싶은 날이었던 것 같다. 주중에는 서로의 자는 모습 밖에 보지 못하고
주말엔 잠시 교회에 같이 교회에 갔다가 일하러 사라지는게 못내 아쉬웠는지 요즈음 일요일에
일을 가려고 채비를 하면 가지말라고 떼를 쓰고, 1시간만 일하고 오라고 간곡히 애원을 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정윤이도 어쩌면 다른 아빠들 처럼 주말에는 함께 놀아주는 아빠를 한껏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언제쯤 주말에 아이들과 놀러다닐 수 있을까. 못난 아빠여서 이래저래 미안하다.





모처럼 쉬는 날 필립일 데리고 이태원에 갔다. 천상에 가서 모밀과 장어덮밥을
먹고 우리 카페로 와서 흐와이 에서 돌아온 처제와 이야기 꽃을 피우고, 집으로
돌아와 정윤이를 픽업해서 다같이 놀아줬다.
간혹 유치원 픽업을 나가면 정윤이가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다.

간만에 (필립에겐 생전 처음으로) 놀이터에서 다같이 놀고 들어와선 둘 다
씻지도 못하고 떡실신 한 모습이 어찌보면 참 이쁘면서도 참 미안하네.

오늘은 그런 아빠의 휴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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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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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빠들이 주말에 왜 늦잠을 잘 수 밖에 없었는지
    하루종일 집에서 쉴 수 밖에 없었는지
    회사에 다니고 비로소 알게 되었다능;
    주말에도 못 쉬시니 고단하시겠네요

    2010/07/09 13:29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그래도 주중에 쉬는 알이 있곤 하니깐 괜찮은 편.. 남들 안 놀 때 노는걸
      너무 좋아해서..ㅋ
      그나저나 맥북으로 다는 첫번째 리플!!!!!!

      2010/07/09 16:22 [ ADDR : EDIT/ DEL ]
  2. ALI

    그럼 제 리플이 두번짼가요?ㅋㅋㅋ
    맥북은 정확히 뭘로 구입했는지요?

    2010/07/09 23:54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아. 그야말로 '맥북' 맥북에어도, 맥북프로도 아닌 맥북을 구입했습니다^^;;

      2010/07/10 00:35 [ ADDR : EDIT/ DEL ]

A Random Life2010/07/06 02:24
힘들다.
몸도 마음도 힘들다.

군대생활 빼고 사람을 밑에 두고 부려보는 것이 처음이어서 잘 몰랐던 것들이 있다.
마냥 잘해준다면, 웃어준다면 진심이 통해서 일도 마음에서 우러나와 열심히 할거라는 생각.
근 1년, 내 생각이 틀리지는 않았지만 반정도는 실패했다는 느낌이 든다.
어차피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어서 열심히 일을 한다 하더라도 자신의 이익에 먼저
머리가 가기 마련인 것을 간과했다. 이제는 좀 달라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니꼬우면 네가 사장을 해'라는 말이 이 세계에서는 통한다.
나도 이제좀 변해야 겠다.



오늘 마감이 끝나고 직원과 함께 'BETWEEN'에 가봤다.
앉아서 맥주 한잔 하니 알겠다. 사람들이 왜 여기에 바글바글 하는지.
그냥 요즘엔 점점 자신감이 없어진다. 한때는 이 동네 커피전문점에서
찍을 수 없는 숫자를 찍기도 했는데 상황이 이렇게 바뀌어버린 지금,
진짜 막막하고 힘들다. 매일 꿈꾸느라 잠도 제대로 못잔다.
이 고통을 누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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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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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7/03 23:25


월드컵 한국의 도전이 끝나서 장사좀 하자 했더니 장마가 왔다.
고오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가 오는게 좋다. 타닥타닥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좋아.

아이폰4의 이러쿵 저러쿵 하는 문제에도 불구하고 갖고싶다아!!!!
어차피 100만명이 이미 사용하고 있잖아. 비록 왼손잡이 지만 세 손가락 파지법으로
들면 돼. 안터져도 좋아. 어차피 전화는 오지도, 걸지도 않으니깐.

맥북을 살려고 입질을 하고 있다;
2002년 부터 시작된 '좀 있다가 사면 돼' 및 '죽기 전에 살테야'를 이제 시대에 맞춰서
'계속 사면 돼' 정도로 바꿀려고. 유학 시작하면서 사야겠다 생각했던 맥을 아직도 못사고
있으니 이것이야 말로 병진인증이 아니고 뭔가.
아이팯 살려고 모아놨던 돈이 있는데 아무래도 아이폰, 아이팯이 동기화할 컴퓨터가 필요하니
이것이야 말로 정당한 사유!

이제 주머니 쌈지돈은 자전거 -> 아이팯 -> 맥북중고로 옮겨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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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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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imee

    제 맥북 팔 생각 있는데.... ^^

    2010/07/04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자세한 사양과 가격을 비밀글로..;;;

      2010/07/04 10:17 [ ADDR : EDIT/ DEL ]
  2. 미미

    우리 화욜 점심쯤에 가면 볼수 있남용?

    2010/07/05 00:26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화욜이 나 쉬는 날인데 그럼 우리 카페에서 만나자~
      낼쯤 전화해!!

      2010/07/05 00:48 [ ADDR : EDIT/ DEL ]
  3. 미미

    으앙... 낼 갑자기 점심에 일이 생겨 못가게 되었음~~ T=T 담에 봐유...쏘리쏘리!!@

    2010/07/06 01:34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이~ 뭐야 언니한테까지 다 얘기해놨는데-_-;;;

      2010/07/06 02:24 [ ADDR : EDIT/ DEL ]
  4. 미미

    엉엉..미안..오늘 너무 정신없이 돌아댕겼어..열흘만 있다 가니까 넘 바빴어서..ㅜㅠ 담에 꼭꼭 갈게요!!!!!!

    2010/07/07 00:48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ㅋㅋㅋ 아니여~ 나중에 또와~~

      2010/07/07 12:36 [ ADDR : EDIT/ DEL ]

A Random Life2010/06/29 12:06

P







요즈음 아파서 꼬라지가 말이 아닌 필립.
목이 부어서 열감기가 왔는데 그 이후로 설사, 기침에 약먹으면 토하고-_-;
근데 아픈 이후로 나한테 잘 안온다;



우리는 이제 다시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여전히 걸려있는 IP의 차두리 플랭카드.
감독님! 16강 진출도 했는데 "16강 진출기념 월세 무료 이벤트!" 같은 것좀
해주시면 안되요? 흑.

월드컵의 내 마음은 야누스(바누스아냐)와 같았다. 경기시작 3시간 전부터
장사가 안되니 제발 16강 떨어져라.. 하면서도 경기를 보면 이겨라!
8강 안가서 다행인거 같으면서도 붉은옷을 벗어버리니 참 아쉽기도 하다.

그래도 다시금 슬슬 살아나고 있어서 다행이다.
이미 오픈부터 오후까지는 살아났는데 이제 밤이 관건.
8월엔 다시금 정상궤도에 진입할꺼라 예상하고 있다.
매장에 몇 가지 변화가 시작될 것인데 지루했던 분위기가 조금은 리프레쉬
될 듯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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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미

    쭈주랑 놀러갈려면 암때나 가면 되남용?

    2010/06/30 02:58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언제올지 미리 얘기를 하시게~

      2010/06/30 10:21 [ ADDR : EDIT/ DEL ]

A Random Life2010/06/27 11:01
자, 우리의 월드컵은 끝났다.
이제 장사가 좀 될까?
다만 좀 안타까울 뿐. 다음 번 월드컵 유니폼은 이청용으로 하겠어!
자, 이제 브라질을 응원할까?

그제부터 몸살에 설사에, 하여튼 몸이 말이 아니었다.
어제는 완전 최고조에 달해서 일하러 가서도 직원한테 말해서 한 두시간은
누워있었고. 병원 안간다고 어찌나 여기저기서 욕을 먹었는지..;
장염이었던 것 같다. 이틀동안 감기약에 이부프로펜에 정로환에 애들 설사약까지
먹었으니 약만으로도 배가 불렀다;
필립이까지 같이 아파서 둘이 교회 못가고 집에서 골골대고 이러고 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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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6/25 19:56

625

오늘은 BOB보다, Pacific보다 더 치열했지만 세계로부터는 잊혀진 전쟁이라 불리우는
6.25 60주년이자, 마이클잭슨이 살해된지 1년이 되는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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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6/24 23:19
몸과 마음이 한계에 다다랐을까? 하루 종일 몸이 말이 아니었다. 집에 돌아와서 내일이 쉬는 날이라
긴장이 풀린 탓인지 몸살과 열이 오는 듯한 느낌. 쉬고 싶다.

라는 느낌의 오늘이었지만 오늘 하루의 시작은 상콤 그 자체.
꿈에 나의 별장에서 제시카와 태연과 셀카를 찍으며 놀았다.  티파니가 없는게 아쉬웠지만
괄목할 만한 수확은 제시카가 직접 내 전화기에 자기 전화번호를 입력해줬다는 것.
일어나자 마자 기분은 갱장히 상콤. 잠결에도 전화기에서 검색해보고 싶었음;
그러나 여기서 몇 가지 오류.
1. 나는 별장이 없다.
2. 내 전화기는 고장나서 연락처 입력이 안된다.
3. 제시카와 태연이 나랑 놀며 셀카를 찍을 이유가 없다.
젠장. 나 진짜 정식적으로 많이 쇄한가봐.......



토요타의 살아있는 전설, 히로무 나루세씨가 뉘르인근 도로에서 LF-A로 테스트드라이브 중
3시리즈와 정면충돌해서 사망했다고 한다. 자신이 이름 지어준 LF-A였다. 아들 품에서 잠든
그는 이제 진짜 전설이 되어버렸다.



이태원에서 미국의 부리또맛을 찾았다.
이게 참 오묘한데 100% 멕시칸 부리또라기 보단 약간 모자란 맛이고, 그렇다고
맛이 없지는 않은 그런 맛의 부리또. 도스타코스가 약간은 한국적인 부리또라면
이건 진짜 제대로 미국적인 부리또. 매콤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할라피뇨 작렬로
속이 아직도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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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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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akur

    LF-A 뉘르에디션 테스트 중이라고 하더군요...근데 저게 5억인가에 파는차인데;; 어찌 3시리즈에 부딪쳐서 운전자가 사망할 지경인건지;; 저 사건 현재 일본에서는 쉬쉬하고 있다는군요 ㅋㅋㅋㅋ

    2010/06/25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저 LF-A 혹시 우핸들 아니었을까요? 3은 전면 오른쪽,
      LF-A는 전면 왼쪽이 부딫힌거 같은데.. ㅎㄷㄷㄷ
      저 차는 22억이었담서요? 아웅..;

      2010/06/25 18:26 [ ADDR : EDIT/ DEL ]
  2. 미국의 부리또ㅠ

    2010/06/25 22:38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난 지금 미국의 중국음식이 심히 땡기고 있음-_-;;;;

      2010/06/27 12:41 [ ADDR : EDIT/ DEL ]
  3. 저거 어딘데요?

    2010/06/29 14:57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이태원의 타코아미고. 이태원역 2번출구 던가...

      2010/06/29 19:34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