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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0/03/05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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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0/02/27 YU-NA KIM
  11. 2010/02/22 p.i는...
  12. 2010/02/21 10-02-21 (2)
  13. 2010/02/19 근황
  14. 2010/02/18 THIS IS IT
  15. 2010/02/18 3:37AM
  16. 2010/02/18 폭설
  17. 2010/02/14 연휴
  18. 2010/02/13 주차위반 제길슨
  19. 2010/02/11 눈이; (2)
  20. 2010/02/10 감기
Stuff2010/03/09 01:09


현재 Niketown.com에서 루나글라이드 79불에 판매중. 추가 20% 할인쿠폰도 있음.
(지인)구매대행할 경우 약 10~12만원대에 구매 가능.

단점. 20일을 넘게 기다려야 함;;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신고 있음. 신제품 출시의 압봑.
장점. 루나글라이드 중에선 쵝오. 너무 이쁘다. 너무 편하다. 대세타는 엣지남 탄생.



그러다가 얼마 전 눈에 들어온 신발.
줌스타트 2009+.
큐실론+줌에어+플라이와이어 까지 들어간 극강조합이라니!
10만원극초반으로 구매가능.

장점. 루나글라이드에 비해 싸게구할 수 있음. 큐실론+줌에어는 이미 근두운 수준의 쿠셔닝.
대세를 타지 않아 미친듯 많이 보이지는 않는 듯.
단점. 본격 러닝화. 멀리서 얼핏보면 아식스 마라톤화 같을 듯. 이름부터 2009.


어쨌든 난 그레이와 형광노랑색에 꽂힌건 분명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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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ㅎㅎ 맨날 구경만하다가 루나 얘기에;;;
    전 작년에 나오자마자 샀거든요. 디자인+착화감은 글라이더가 최고인듯요;
    아, 루나스위프트도 괜찮아요! 4월에 루나 또 나온다는데 벌써부터 ㄷㄷㄷ;;

    2010/03/09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A Random Life2010/03/09 00:52
어느 한 장면이 너무도 예뻐서 사진을 찍었다면 뻔한 사진일까?

일상 속에 무심코 찍은 사진이 뻔한 사진일까?

아니면 어느 한 장면을 일상 속에 무심코 찍은 듯 찍은 사진이 뻔한 사진일까?

혹은 작정하고 삼각대에 조명에 배경에 신경써서 찍은 사진이 뻔한 사진일까?

뻔한 사진이란건 애초에 없다.
카메라를 멀리하니 답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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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3/08 19:32

orz

쉬는 날.

입에 사상 가장 큰 구멍이 아랫입술 쪽에 나서 엄청 고생중;
하루에 2~3번씩 알보칠을 바르고 발광을 하는데 오늘은 급기야 알보칠 바르자 마자
피가 났다. ㅠ 근 일주일째 고생하고 있는데 입맛이 없어서 밥도 잘 못먹어..

그래도 가장 오래 쓴 계좌에다 예전 회사 다닐 때도 급여 들어오면 바로바로 옮겼었고,
지금도 급여를 받고 있어서 부푼 꿈을 가지고 국민은행으로 갔다.
그러나 상담 3분만에 꿈은 현실로... 이제 신협 혹은, 캐피탈로...;

필립이를 데리고 명동 H&M에 다녀왔다.
큰돈 주고 산 에르고를 하고 갔는데 다행히 엄청 잘 자고 매달려 있었음.
H&M은,
뭐 샌프란에서도 너무 광활해서 제대로 쇼핑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터라...
개인적으로 어둑어둑한 인테리어 싫어하는데 솔직히 H&M 분위기랑 너무 안어울리는
인테리어 덕분에 쇼핑할 마음이 더 사라진 것 같다. 어차피 살 것도 아니었지만
어쨌든 가격대는 대만족. 이제 정윤이랑 필립이 옷은 무조건 H&M으로.

간만에 몇 시간을 애를 안고 업고 다녔더니 안그래도 몸살기가 있었는데 몸살 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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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3/05 01:51


정윤이가 개학을 했다.

이번 학기 부터는 종일반이라 정윤이 얼굴보기 더 힘들어질 것 같아..
막상 같이 있으면 잘 놀아주지도 못하는데 여느 아이들에 비해서 너무 못해주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다른 아이들은 미술이다, 영어다, 수영이다 이것저것
많이도 시켜주는데... 미안하다 정윤.. 다른 아빠들 처럼 개학식날 커어다란
카메라에 플래쉬까지 낑겨서 사진 못찍어줘서 또 미안..

정윤이 사진만 너무 많이 올려서 오늘은 또 하나의 불쌍한 우리 새끼
필립이 사진을...





훈남의 이미지 따위 없습니


그렇다 잼잼이다!


왜 제 사진은 항상 이상한 것만 올리시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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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3/04 14:18


NSW S/S Lunar Mariah

이거 나오면 바로바로 게레게레게레겟겟겟!
박 기자, 염두하고 있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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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ff2010/03/03 01:28


우왕... 루나는 이제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등극;
무한도전 덕분인가  제품 출시되고 잠시만 머뭇거려도 전국품절 ㅎㄷ
임플스토어에서 275 라도 살껄 그랬어.. 괜히 참았어.. 괜히 지름신 물러보냈어..
게다가 꼭 사고자 했던 루나리쥬벤8 mid는 완전 전우주 품절ㅎㄷ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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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akur

    저도 구하고 있뜸..

    근데 마눌이 안사줌 -_-

    2010/03/03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우리 사이즈는 이제 해외로 고개를 돌려야 해요;;;
      전 리브스트롱 버전을 매일 눈팅... ㅠ

      2010/03/03 23:17 [ ADDR : EDIT/ DEL ]
  2. shakur

    해외에 물건이 있을까요? ㄷㄷㄷㄷ

    근데 마눌이 안사줌 -_-

    ㅠㅠ

    2010/03/05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피니쉬라인에선 무려 세일..;;;
      근데 돈이 없음 ㅠ

      2010/03/06 00:18 [ ADDR : EDIT/ DEL ]

A Random Life2010/03/02 22:52
오늘은 쉬는 날.

정윤엄마가 근 2년 동안 손질한번 안하던 머리를 손질해주기 위해서 압구정 규니영으로.
물론 필립이는 처가집에 맡기고.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압구정 크라제로 갔음.











정윤이가 이젠 다 큰 거 같다. ㅠ
오늘 깔맞춤 좀 했음.

그리고는 아름다운 규니영으로 고고.

정윤이도 머리를 깎으려고 기다리면서,



인터넷도 하시고,



물도 뽑아 드시고,



엄마가 파마를 하는 통에 한 3시간을 넘게 규니영을 배회;



날씨 한번 참 구리구리 했다.
저 무심한 건물색깔 마냥 구리구리 했다.



드디어 정윤이 차례.



정윤이가 이렇게 점잖게 - sort of  머리를 깎는건 정윤이 태어나고 처음 본다네.

지루한 미용실의 기다림을 끝내고 옷이나 봅시다 하고 코엑스로 갔는데,
갑자기 구워먹는 쇠고기가 먹고 싶다는 정윤.;;;;;;
스테이크도 싫고, 돼지고기도 싫고, 무조건 구워먹는 쇠고기!;;;

코엑스에 차를 대고 식당부터 현대백화점 식당가까지 싹 뒤졌는데도 고기집은
없었다; 다행이다.

마지막으로 푸드코트 가보자고 다시 코엑스로 들어왔는데 갑자기 돌변하며
"이젠 더이상 고기가 먹고 싶지 않아" ㅎㄷㄷㄷㄷㄷㄷㄷ
구슬아이스크림을 먹고 시장끼 마저 가셔버림;
오늘 한우까지 구워먹었으면 제대로 허세라이프 될 뻔;
그나저나 바로 전 포스팅에 또 돈없다고 징징댔는데 오늘 허세라이프를
즐겼으니 이거 또 귀가 간질거리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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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윤이는 벌써 그런 specific한 게 먹고 싶은 나이가 된 거 군요ㅠ
    궁금한게 이제 옷 입을 때도 그런 preference가 생겼나요?

    얼굴이 헬쓱해졌다

    2010/03/03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아직 그런 preference 따윈 없지;;
      그러나 공주옷을 입을 때는 굉장히 구체적으로 골라입어.
      촌스럽게 아주 촌스럽게;

      2010/03/03 23:16 [ ADDR : EDIT/ DEL ]
  2. 씨밁

    정윤이는 갈수록 예뻐져요. 미래의 훈녀로 예상해봅니다.
    필립이도 정윤이 못지 않은 훈남일거 같아염. 캬아. 훈훈한 남매들. ㅎㅎ

    2010/03/04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순간에 무너질까봐 걱정만 하고 있어요;;;

      2010/03/05 01:32 [ ADDR : EDIT/ DEL ]
  3. 다리가 왜이리 길지?
    까...깔ㅊ....... 0_0

    2010/03/04 20:04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아빠의 영향이 갱장히 큰 듯. ;
      우리 가족은 깔창따윈 깔지 않는다귯

      2010/03/05 01:33 [ ADDR : EDIT/ DEL ]

A Random Life2010/03/02 02:17


몇 일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예쁘게 비가 왔는데,
그래서 혹시 봄이 오는걸까 생각했었다.

항상 봄이 오기 전 봄비는 예쁘게 내리곤 했거든.
아니나 다를까 참 따뜻한 하루하루가 지나더니...
오늘 기분나쁜 겨울비가 살짝 내리면서, 엄청나게 찬 바람이 불면서
다시 추워져버렸;

힘들다.
몸이 너무 힘들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무언가 새로운 병이 도저있다;
오늘의 병은 눈병과 목근육통.
장사는 계속 눈에 띄게 잘되는데,
그러면 그럴 수록 몇 배로 힘이 들어지고,
월급 따위 들어와봤자 2배로 바로 카드사에서 꼬박꼬박 가져가고,
애들 커가는게 무섭다고 하는게 이제 이해가 간다.
애들이 커가는데 제대로 아무 것도 못해주는게 그렇게 무서울 수가 없다.

그래도,
어쨌든 언젠가는, 모든 것이 다 잘 될거라고, 그렇게 될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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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ff2010/02/27 12:17


Welcome to Korea, H&M!

자라와 갭이 한껏 실망시켜줬지만 너흰 안그럴꺼란걸 알아.
이제 유니클로와 H&M만 믿고 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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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Office2010/02/27 12:00


 축하해. 정말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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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02010/02/22 01:44
잘 있습니다.

여기는 가게 옆의 주차장;


제 때 세차도 잘 해줬고.

언제쯤 밝은 태양아래서 사진을 찍어줄까;


매일 사당동 - 한남동 - 사당동을 오가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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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2/21 13:17
2월도 후딱 갔구나..

또 교회에 못갔다.
일어나보니 방 안에 나만 덩그러니 누워있었음;
큰 일이다 정말.

어제 또, 오픈 이래 최고 매출.
날 풀리면 참 기대가 된다. 난 여름을 바라보고 있다.

카메라가 그립다.
그 손 맛이 그립고, 조심스레 나에게 부탁하던 사람들, 사진 보여주면
좋아하던 사람들이 그립다.

감기가 더럽게 안떨어진다.
가래와 몸살이 만성처럼 붙어 있다.
얼마 전 찾아왔던 직원의 친구가 집에 가며 "너희 점장님 담배좀 끊으
셔야 겠더라" 라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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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담배피우우?

    2010/02/22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기침하는 포쓰가 담배피는 사람 같아서 그런거잖아!!ㅠ

      2010/02/22 17:00 [ ADDR : EDIT/ DEL ]

A Random Life2010/02/19 12:36
여전히 기침은 사그러들지 않고, 목은 푹 가라앉아 있다. 아침마다 쏟아내는 짙은 녹색의 통통한 가래는
변기에 떨어지자 마자 깊숙히 가라앉는다.

항상 쉬어도 쉬는 것 같지가 않았다. 오죽했으면 근처 모텔에 혼자 가서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영화나
볼까 생각도 했었다. 가끔은 진짜 '혼자'있는게 그립다.

정윤이가 종업식을 했다. 다음 달부터는 종일반에 가게 되는데 한 학기 교육비가 무려 240만원.
이걸 현금으로 한방에 쏴줘야 한다. 근데 정작 이런 것에 불만을 가진 부모는 우리 밖에 없나보다.
투잡을 뛰려고 마음먹은 이유다. 애초에 맞벌이를 했었어야 했다.

추운게 정말 너무 싫다. 너무너무 싫다. 구정도 지나고 이제 좀 날씨가 풀리나 했는데
그런 기미조차 없네. 올 겨울은 코트입을 엄두조차 안나서 거의 패딩 하나로 버텼다. 지겹다 추위.

직원들 면담을 하고 있다. 이번엔 좀 싫은 소리도 하고 직원들 솔직한 얘기도 듣고 있는데
사람 부리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매일 찾아오는 두통의 원인이 이것인가.

나는 현재 과연 믿음 안에 살고 있는가.
고개조차 들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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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Office2010/02/18 17:31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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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2/18 03:42
이 시간에,
알바 사이트 뒤적이며 알바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국가인증 저소득층 35세 가장의 비애..
지금까지 새벽 아파트세차 알바가 가장 유력..

혹시 새벽알바나 단기알바 자리 알고 있으신 분 소개좀 해주셈.
진짜염. 시간 최대로 맞출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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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2/18 02:27
아침부터 밤에 눈이 올꺼라고 하도 호들갑들을 떨어대는 통에 예고했던 9시 부터
손님이 그냥 뚝 끊겨 버렸다. 보험사에서 까지 문자로 야간 폭설주의보 라고 하고 원.
11시가 다되도록 눈발 하나 안보이더니...



 OMG.......!!!!!

마감치느라 못 느꼈는데 갑자기 폭설이 내리기 시작;;
마감이 끝나고 나오니 정말 한치앞도 안보이더군;;;;;;;



원래는 순천향 대학병원 쪽으로 내려가는데 가파른 내리막이라 엄두가 안나서 큰 길로... ㄷㄷㄷ



올림픽 진입로.
공포에 떨며 운전했다..;;; 역시나 제네시스들은 엉덩이를 들썩- 들썩-

근데 집 쪽으로 왔더니 눈이 별로 많이 안쌓이고 안왔던데-_-;;
한남동 쪽만 이랬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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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2/14 22:55
연휴가 사실은 연휴가 아니구나;

토요일.
박탤기자의 구원요청으로 전날 마감에 몸살기있는 몸을 이끌고 아침에
이수 - 논현 - 청담 - 여의도 - 홍대 - 압구정 - 논현 여행을 하고 시간이 애매해서
바로 가게로 갔다. 가게에 가니 칼이 있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머리 식힐겸
이태원 한바퀴를 돌자고 하여 이태원에서 녹사평역 근처를 한바퀴 훑고 옴;
바로 옷 갈아입고 근무시작;
아니나 다를까 기미가 이상하더니 설날 당일인 오늘 완전 제대로 다시 감기에 걸림;;

11시쯤 힘겹게 일어나 그래도 필립이를 아직 한번도 못본 고모네랑 작은아버지네
를 위해 일산으로 고고씽. 고모댁에 도착하여 정신줄놓고 앉아있다가 다시 출발.
반포로 오는데 1시간반.; 강변북로를 무슨 정신으로 왔는지 솔직히 기억이 안난다;;
장인장모님 오시고 세배 드리고, 저녁먹고, 애들이랑 와이프가 반포에서 자고 간다기에
난 오늘 거기서 잤다가는 아무래도 요단강을 건널 것 같아서 부랴부랴 탈출, 원래 가게
에 들러서 초콜릿 다 나간거 압구정점에서 받아서 주고 할려고 했는데 압구정 갔다가
이태원 갈려고 하니 엄두조차 안나서 그냥 집으로 와버렸다.

낼 미들이라 또 11시 까지 가게 가야하는데 아놔 정말 이러다가 한방에 훅 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한 2박 3일만 어디 조용한 원룸에 홀로 누워서
영화보다 자다를 반복했으면 좋겠다 흑.

근데 또 막상 혼자 자려고 방에 누우면 옆에 떼굴떼굴 굴러다니는 애들이 없으니
허전해서 잠을 쉽게 못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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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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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02010/02/13 02:03
내가 주차하는 곳은 가게 옆 빌딩의 지하주차장인데, 여기가 주말밤만 되면 주차가 좌르륵 되는
곳이라 재수 없으면 주차장이 막혀버린다. 매번 길 막은 차 전화번호 찾아서 전화하는게 귀찮아서
밤에 미리 빼놓곤 하는데...



이런 제길슨.

하필이면 생전 잘 안돌아다니던 CCTV차량에 찍혔..;
일단 이의진술 등록은 해놨는데 이거 솔직히 내가 뒷차에 더 바짝 댔으면 안찍히는거 아냐.
2010년 시작부터 이게 무슨 짓거리람. 용산구청은 하여튼 구청건물 부터 재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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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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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2/11 18:16


몇 일전 비가 올 때까지만 해도 이제 봄이 오려나 살짝 기대하게끔 하더니, 이거뭐 또 눈이
미친듯이 와 버리는구나. 비록 무릎이 죽도록 시리고, 기분 나쁜 감기가 걸리긴 했지만 비는 반가웠는데
눈은 이제 전혀 반갑지 않다. 그러니까 한 10년 전 오던 눈은 굉장히 반갑고 어린아이 같이 뛰놀던 행복한 눈이었지만
지금은 더이상. 그립다 낭만이 있던 시절.



이 녀석을 그 때 이베이에서 덥썩하길 잘했지.. $12 였나.
매장에선 프레스토를 번갈아가며 신고 있다. 프리5.0을 신어 봤으나 영 아니었다.
비록 커피국물이 떨어지면 재빨리 피해야 하긴 하지만 그래도 발바닥은 편해. 발냄새도 줄고;

쉬는 날은 핸드폰을 꺼놓는 게 진리인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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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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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채승호

    저는 요새 프리 3.0에 sb 줌에어깔창 끼고 일하는데 나쁘진 않았네요

    저도 프레스토 개시해봐야겠군요.

    루나트레이너도 생각중인데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2010/02/11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루나가 진리인 것 같습니다 ㅎㄷㄷㄷㄷ

      2010/02/12 13:53 [ ADDR : EDIT/ DEL ]

A Random Life2010/02/10 12:04

 아씨.. 몇 년 만에 지독한 감기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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