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의 생활을 총정리할 보잘 것 없는 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주가 될 것 같고, 자잘한 에피소드나 약간의 정보등이 글로 들어갈 듯.
사진은 2002년 7월 부터 2006년 9월 까지, 2008년 약 2개월 간 찍은 샌프란시스코
사진과 그 밖의 사진들이고, 여행정보책자가 아닌 이상 아마 개인적인 에피소드가
글의 대부분이 될 듯 한데 큰 틀만 그렇게 떠오를 뿐 어떤 컨셉이 되어야할지 조차
감이 오질 않네요. 기억이 흐릿해지기 전에 기록하고 싶은 마음만 커서 그런건지..
조만간 기획담당하는 분과도 이야기를 나눌 듯 한데 그 때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방향을 어느 정도 정리해서 알려드려야할 것 같아서, 혹시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
요래요래 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싶은 아이디어를 좀 나누어 주세요!
제가 인기인이면 그냥 배두나 처럼 빤쓰만 입고 공중부양하는 사진들이랑 글 몇 줄
이면 되겠지만, 그래도 샌프란을 추억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책이
되었으면 해서 그건 좀..;
지금 제 머리 속에 있는 대략적인 모습은 여행/생활 에세이(?) 정도 입니다.
크게 '유학초기 싱글 / 결혼 / 중간에 여행들 / 출산, 육아(?) / 귀국 / 재방문'
의 카테고리 정도로 나누고 사진과 에피소드, 약간의 정보를 일기 형식으로
끼워 넣는 정도?
사진도 그저 그렇고, 글도 별로인 사람이 괜한 짓을 시작한게 아닌가 싶긴 한데
뭐 베스트셀러나 그런걸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아는 사람들과 추억을 기록해 놓고
싶은 마음이 커서 이런 되도 않는 짓을 저질러 봅니다요.
뭐 이래했음 좋겠다 싶은 아이디어들, 조언들 가감없이 부탁드립니다.
다만 뻐큐먹고 그만둬라 같은 말은 하지 말아주thㅔ여! ㅠ
사진이 주가 될 것 같고, 자잘한 에피소드나 약간의 정보등이 글로 들어갈 듯.
사진은 2002년 7월 부터 2006년 9월 까지, 2008년 약 2개월 간 찍은 샌프란시스코
사진과 그 밖의 사진들이고, 여행정보책자가 아닌 이상 아마 개인적인 에피소드가
글의 대부분이 될 듯 한데 큰 틀만 그렇게 떠오를 뿐 어떤 컨셉이 되어야할지 조차
감이 오질 않네요. 기억이 흐릿해지기 전에 기록하고 싶은 마음만 커서 그런건지..
조만간 기획담당하는 분과도 이야기를 나눌 듯 한데 그 때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방향을 어느 정도 정리해서 알려드려야할 것 같아서, 혹시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
요래요래 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싶은 아이디어를 좀 나누어 주세요!
제가 인기인이면 그냥 배두나 처럼 빤쓰만 입고 공중부양하는 사진들이랑 글 몇 줄
이면 되겠지만, 그래도 샌프란을 추억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책이
되었으면 해서 그건 좀..;
지금 제 머리 속에 있는 대략적인 모습은 여행/생활 에세이(?) 정도 입니다.
크게 '유학초기 싱글 / 결혼 / 중간에 여행들 / 출산, 육아(?) / 귀국 / 재방문'
의 카테고리 정도로 나누고 사진과 에피소드, 약간의 정보를 일기 형식으로
끼워 넣는 정도?
사진도 그저 그렇고, 글도 별로인 사람이 괜한 짓을 시작한게 아닌가 싶긴 한데
뭐 베스트셀러나 그런걸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아는 사람들과 추억을 기록해 놓고
싶은 마음이 커서 이런 되도 않는 짓을 저질러 봅니다요.
뭐 이래했음 좋겠다 싶은 아이디어들, 조언들 가감없이 부탁드립니다.
다만 뻐큐먹고 그만둬라 같은 말은 하지 말아주thㅔ여! ㅠ
'A Random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춥다 (2) | 2012/02/02 |
|---|---|
| 1월 거의 끝 (4) | 2012/01/27 |
| 아이디어를 주thㅔ요! (5) | 2012/01/25 |
| 또 새해 (0) | 2012/01/22 |
| 2012년 1월 중순 (0) | 2012/01/13 |
| GRD 봉인해제 기념 (2) | 2012/01/06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새벽녘, 잠이 오질않아 (인디밴드) ***의 (음악)***을 플레이 하는 순간, 내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반응을 한다. 창밖의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만 봐도 눈물이 흐르는걸 보니 아..돌아갈 때가 왔다.." 이런거 안되요.......;;;;
2012/01/26 12:16 [ ADDR : EDIT/ DEL : REPLY ]사진 몹시 완전 엄청나게 기대기대+_+
"잭애쓰 새로운 시즌을 보고 9시간을 퍼질러 잤다. 잡오퍼가 왔는데 포르노사이트 영상편집이다. 비자서포트도 된단다. 그래 이거야! 하고 아는 형에게 얘기했다가 쌍욕을 들어먹었다. 아.. 돌아갈 때가 왔다.."
2012/01/26 15:20 [ ADDR : EDIT/ DEL ]이렇게 될 듯;;;;;;
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연대기 순으로, 대신 굵직굵직한 사건들 중심으로 챕터를 나눠서 진행하시면 좋지 않을까요?
2012/01/27 01:03 [ ADDR : EDIT/ DEL : REPLY ]그리고 그 글들은 지금 pjune님 블로그의 포스트들 스타일이었으면 더 좋겠어요!
사진도 워낙 좋으시고 내용들도 너무 재미지거든요 +_+ (사실 팬입니다..)
사진이 주가 될거라 하시니 사진 + 블로그 스타일의 짧은 글들로 구성되는 게
사진집과 호흡도 맞고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개인적으로는 샌프란시스코에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그 곳의 일상과 풍광을 담아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해요. 저는 샌프란시스코 단 이틀 밖에 못 있어봤거든요. 그 이틀도 공항에서..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샌프란시스코라고는
<더 록>에서의 카체이스하던 그 언덕과, <엑스멘 라스트 스탠드>에서 매그니토가 들었다놨다 하던 골든게이트브릿지, 팀 린스컴, 그리고 전차 밖에 없어요. 샌프란시스코에 가보지 않은 사람들도 모두 다 알고 있는 것들 뿐이죠..
마치 외쿡 사람들이 서울 하면 한강과 N타워, 명동, 광화문을 떠올리는 것처럼요.
'진짜' 샌프란시스코를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가 언젠가 샌프란시스코를 다시 가게 된다면
pjune님의 책을 가이드삼아 그 도시의 진짜배기 모습을 조금이나마 경험할 수 있도록요.
우왕- 조언 감사드립니다^^
2012/01/27 15:19 [ ADDR : EDIT/ DEL ]글 스타일이야 달라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대필도 가능하다는데 그건 좀 그럴 것 같고;; 사실 초반 몇 개월 동안만 샌프란 관광코스 사진을 찍었고, 그 이후엔 구석구석 많이 찍었기 때문에 기대하시는 사진들이 있을 것 같긴 한데 그 수많은 사진을 어떻게 정리해야할지가 막막할 따름입니다^^;;;
와우~~ 올만에 오빠 홈피 들어오니 이뤈 멋쥔 소식이~~!!!!! 완전 기대하고 있을게요!
2012/02/01 09:2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