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andom Life2010/07/19 01:07
토요일날 정말 쭈욱~ 쉬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일하러 나온 일요일이 너무 힘들다.
주말알바가 나보고 어떻게 하면 날이 갈수록 말라가냐고 물을 정도-_-; 글쎄다...;;
몇 가지 이유가 있겠지. 心身이 지친 것도 원인일게고, 몇 달전 부터 입맛이 별로
없어서 끼니 떼우는 것을 정말이지 뱃 속 채우는 걸로 막하고 있어서도 그럴거고.
정말이지 요즈음엔 안아픈 곳이 없다. 뒷목, 손목, 팔죽지, 등, 허리에서 부터 에어컨
바람 덕분인지 눈에 알러지도 계속 근근히 이어지고 있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일단은 하루에 세 끼를 꼭 챙겨먹는 것을 시작하기로 했다. 야식도 좀 줄이고..
운동도 해야하는데 자전거를 타기로 했던 당초의 계획은 맥북으로 차질이 빚어져서
다른, 돈이 안드는 운동을 해볼까하고 있다.
근데 뭐 이 두가지 말고는 딱히 실행할 수 있는 것들도, 생각나는 것들도 없다;

아.. 어쨌거나 한 일주일 맘편히 푹 쉬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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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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