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몸도 마음도 힘들다.
군대생활 빼고 사람을 밑에 두고 부려보는 것이 처음이어서 잘 몰랐던 것들이 있다.
마냥 잘해준다면, 웃어준다면 진심이 통해서 일도 마음에서 우러나와 열심히 할거라는 생각.
근 1년, 내 생각이 틀리지는 않았지만 반정도는 실패했다는 느낌이 든다.
어차피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어서 열심히 일을 한다 하더라도 자신의 이익에 먼저
머리가 가기 마련인 것을 간과했다. 이제는 좀 달라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니꼬우면 네가 사장을 해'라는 말이 이 세계에서는 통한다.
나도 이제좀 변해야 겠다.

오늘 마감이 끝나고 직원과 함께 'BETWEEN'에 가봤다.
앉아서 맥주 한잔 하니 알겠다. 사람들이 왜 여기에 바글바글 하는지.
그냥 요즘엔 점점 자신감이 없어진다. 한때는 이 동네 커피전문점에서
찍을 수 없는 숫자를 찍기도 했는데 상황이 이렇게 바뀌어버린 지금,
진짜 막막하고 힘들다. 매일 꿈꾸느라 잠도 제대로 못잔다.
이 고통을 누가 알까.
몸도 마음도 힘들다.
군대생활 빼고 사람을 밑에 두고 부려보는 것이 처음이어서 잘 몰랐던 것들이 있다.
마냥 잘해준다면, 웃어준다면 진심이 통해서 일도 마음에서 우러나와 열심히 할거라는 생각.
근 1년, 내 생각이 틀리지는 않았지만 반정도는 실패했다는 느낌이 든다.
어차피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어서 열심히 일을 한다 하더라도 자신의 이익에 먼저
머리가 가기 마련인 것을 간과했다. 이제는 좀 달라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니꼬우면 네가 사장을 해'라는 말이 이 세계에서는 통한다.
나도 이제좀 변해야 겠다.
오늘 마감이 끝나고 직원과 함께 'BETWEEN'에 가봤다.
앉아서 맥주 한잔 하니 알겠다. 사람들이 왜 여기에 바글바글 하는지.
그냥 요즘엔 점점 자신감이 없어진다. 한때는 이 동네 커피전문점에서
찍을 수 없는 숫자를 찍기도 했는데 상황이 이렇게 바뀌어버린 지금,
진짜 막막하고 힘들다. 매일 꿈꾸느라 잠도 제대로 못잔다.
이 고통을 누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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