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돌아다니는 K5를 보고 'K5가 이쁘긴 이쁘네..' 그래봤자 현기차, 그래봤자 택시에 기본옵션 정도들 밖에 없어서
감흥이 없었는데 어제 2.4GDI에 풀옵션으로 보이는 차량을 도로에서 발견. 후아... 흰색이었는데 진짜 멋지더라.
처음으로 중형차보고 흠칫했어. 산토리니블루 정도라면 진짜 좋을 듯. (그래봤자 현기차)
얼마 전부터(그러니까 정확히 정윤엄마가 운전을 다시 시작한 후) 차에 대한 애정이 폭삭 사그러들어서
한 3주 세차 안하다가 막 기계세차 돌리고, 손세차장 가서도 솔질 막하고 했는데 몇 일전 차 꼬라지를 보니
엄청난 굵은 실기스 작렬에 참 안타깝더라고.
그래도 막 손세차에 샴푸질에 고체왁스질 할 여력은 안생기고해서 좀 알아보니 샴푸세차 필요없이 스프레이로
세차부터 왁스까지 할 수 있는 '스마트원'이라는 (차)신의 발명품 발견! 카나우바 성분까지 들어있어서 정말
슥슥 닦고 마르니 왁스가 올라와 두번째 닦을 땐 왁스칠까지 됨!
아... 차바꾸고 싶어.... 이거 병 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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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런게 있다니! 비싼감? 나도 하나 사가야겠다..차 산지 1년이 되가는데 세차 3번한 큐봉이를 위해...
2010/06/24 03:46 [ ADDR : EDIT/ DEL : REPLY ]불쌍한 큐봉.. ㅠㅠ
2010/06/24 10:32 [ ADDR : EDIT/ DEL ]한화로 약 3만원 돈이었어.
차를 바꾸고 싶을땐 통장치료 -ㅂ-)/ ㅋㅋㅋ
2010/06/24 22:37 [ ADDR : EDIT/ DEL : REPLY ]치료완료. 사랑하는 내 아이떨티!
2010/06/24 22:58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