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2010/03/25 22:52
루나 리쥬비네잇.
검노 컬러를 보고 미치도록 갖고 싶었는데 지난 번에도 말했듯이 전우주 품절..
근데 정작 들어보고 미치도록 가벼운 신발이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신어본 것은
어제가 처음이었다.

장사가 될까 싶은 (위치상..) 이수역 나이키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고
한번 신어볼까.. 하고 들어갔는데 거기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아주머님, 엄청난
포스의 소유자. 직원과 대화하는데 이건뭐 20대가 할 만한 대화.
"이번에 나온 포스하이는 좀 안팔릴 거 같은데.. 별로야" 뭐 이런 대화..;;; ㄷㄷㄷ



어쨌든 이번에 QS로 나왔다는 검흰컬러를 275로 신어봤다.

아..............................
확실히 다른 신발에 비해서 작게 나오긴 했는데 이거... 최고다..
요단강 건널 때 발 느낌이 이럴까?

미치도록 가벼운 발의 느낌과, 루나폼에 차분히 올라앉은 발바닥의 느낌과
발을 감싸주는 리쥬비네잇의 시원함과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릴 법한 쉐입까지.
이 정도면 신발을 신어보고 오르가즘에 도달했다고 말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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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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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I

    '요단강 건널 때 발 느낌....'에서 뿜었습니다...ㅋ
    전 어제 나이키+ 킷트 구매. 근데 자꾸 놋북에서 프로그램 에러가-.-;;;

    2010/03/26 00:18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전 아이폰(팟)이 없어서...... 으흐흑;

      2010/03/26 13:46 [ ADDR : EDIT/ DEL ]
  2. ALI

    아내가 쓰는 처제의 아이팟이 있긴하지만...(클라식모델이라 크고 무거움;;;)
    나이키의 전용킷 하나 구매했습니다.
    전자시계타입인데 usb라 컴에 끼우기만 하면 지가 알아서 정보 업로딩하고...편하더라구요.

    2010/03/27 00:15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저도 하고 싶지만 달릴 의지가 없군뇽;;;;ㅠㅠ

      2010/03/28 19:37 [ ADDR : EDIT/ DEL ]
  3. 요단강 건널 때 발
    신발을 신어보고 오르가즘
    아 지짜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4/01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 메인에 19금이라도 달 기세 ㄷㄷㄷㄷ

      2010/04/01 18:3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