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2010/03/09 01:09


현재 Niketown.com에서 루나글라이드 79불에 판매중. 추가 20% 할인쿠폰도 있음.
(지인)구매대행할 경우 약 10~12만원대에 구매 가능.

단점. 20일을 넘게 기다려야 함;;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신고 있음. 신제품 출시의 압봑.
장점. 루나글라이드 중에선 쵝오. 너무 이쁘다. 너무 편하다. 대세타는 엣지남 탄생.



그러다가 얼마 전 눈에 들어온 신발.
줌스타트 2009+.
큐실론+줌에어+플라이와이어 까지 들어간 극강조합이라니!
10만원극초반으로 구매가능.

장점. 루나글라이드에 비해 싸게구할 수 있음. 큐실론+줌에어는 이미 근두운 수준의 쿠셔닝.
대세를 타지 않아 미친듯 많이 보이지는 않는 듯.
단점. 본격 러닝화. 멀리서 얼핏보면 아식스 마라톤화 같을 듯. 이름부터 2009.


어쨌든 난 그레이와 형광노랑색에 꽂힌건 분명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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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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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ㅎㅎ 맨날 구경만하다가 루나 얘기에;;;
    전 작년에 나오자마자 샀거든요. 디자인+착화감은 글라이더가 최고인듯요;
    아, 루나스위프트도 괜찮아요! 4월에 루나 또 나온다는데 벌써부터 ㄷㄷㄷ;;

    2010/03/09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A Random Life2010/03/09 00:52
어느 한 장면이 너무도 예뻐서 사진을 찍었다면 뻔한 사진일까?

일상 속에 무심코 찍은 사진이 뻔한 사진일까?

아니면 어느 한 장면을 일상 속에 무심코 찍은 듯 찍은 사진이 뻔한 사진일까?

혹은 작정하고 삼각대에 조명에 배경에 신경써서 찍은 사진이 뻔한 사진일까?

뻔한 사진이란건 애초에 없다.
카메라를 멀리하니 답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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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3/08 19:32

orz

쉬는 날.

입에 사상 가장 큰 구멍이 아랫입술 쪽에 나서 엄청 고생중;
하루에 2~3번씩 알보칠을 바르고 발광을 하는데 오늘은 급기야 알보칠 바르자 마자
피가 났다. ㅠ 근 일주일째 고생하고 있는데 입맛이 없어서 밥도 잘 못먹어..

그래도 가장 오래 쓴 계좌에다 예전 회사 다닐 때도 급여 들어오면 바로바로 옮겼었고,
지금도 급여를 받고 있어서 부푼 꿈을 가지고 국민은행으로 갔다.
그러나 상담 3분만에 꿈은 현실로... 이제 신협 혹은, 캐피탈로...;

필립이를 데리고 명동 H&M에 다녀왔다.
큰돈 주고 산 에르고를 하고 갔는데 다행히 엄청 잘 자고 매달려 있었음.
H&M은,
뭐 샌프란에서도 너무 광활해서 제대로 쇼핑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터라...
개인적으로 어둑어둑한 인테리어 싫어하는데 솔직히 H&M 분위기랑 너무 안어울리는
인테리어 덕분에 쇼핑할 마음이 더 사라진 것 같다. 어차피 살 것도 아니었지만
어쨌든 가격대는 대만족. 이제 정윤이랑 필립이 옷은 무조건 H&M으로.

간만에 몇 시간을 애를 안고 업고 다녔더니 안그래도 몸살기가 있었는데 몸살 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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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3/05 01:51


정윤이가 개학을 했다.

이번 학기 부터는 종일반이라 정윤이 얼굴보기 더 힘들어질 것 같아..
막상 같이 있으면 잘 놀아주지도 못하는데 여느 아이들에 비해서 너무 못해주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다른 아이들은 미술이다, 영어다, 수영이다 이것저것
많이도 시켜주는데... 미안하다 정윤.. 다른 아빠들 처럼 개학식날 커어다란
카메라에 플래쉬까지 낑겨서 사진 못찍어줘서 또 미안..

정윤이 사진만 너무 많이 올려서 오늘은 또 하나의 불쌍한 우리 새끼
필립이 사진을...





훈남의 이미지 따위 없습니


그렇다 잼잼이다!


왜 제 사진은 항상 이상한 것만 올리시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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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3/04 14:18


NSW S/S Lunar Mariah

이거 나오면 바로바로 게레게레게레겟겟겟!
박 기자, 염두하고 있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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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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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ff2010/03/03 01:28


우왕... 루나는 이제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등극;
무한도전 덕분인가  제품 출시되고 잠시만 머뭇거려도 전국품절 ㅎㄷ
임플스토어에서 275 라도 살껄 그랬어.. 괜히 참았어.. 괜히 지름신 물러보냈어..
게다가 꼭 사고자 했던 루나리쥬벤8 mid는 완전 전우주 품절ㅎㄷ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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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akur

    저도 구하고 있뜸..

    근데 마눌이 안사줌 -_-

    2010/03/03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우리 사이즈는 이제 해외로 고개를 돌려야 해요;;;
      전 리브스트롱 버전을 매일 눈팅... ㅠ

      2010/03/03 23:17 [ ADDR : EDIT/ DEL ]
  2. shakur

    해외에 물건이 있을까요? ㄷㄷㄷㄷ

    근데 마눌이 안사줌 -_-

    ㅠㅠ

    2010/03/05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피니쉬라인에선 무려 세일..;;;
      근데 돈이 없음 ㅠ

      2010/03/06 00:18 [ ADDR : EDIT/ DEL ]

A Random Life2010/03/02 22:52
오늘은 쉬는 날.

정윤엄마가 근 2년 동안 손질한번 안하던 머리를 손질해주기 위해서 압구정 규니영으로.
물론 필립이는 처가집에 맡기고.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압구정 크라제로 갔음.











정윤이가 이젠 다 큰 거 같다. ㅠ
오늘 깔맞춤 좀 했음.

그리고는 아름다운 규니영으로 고고.

정윤이도 머리를 깎으려고 기다리면서,



인터넷도 하시고,



물도 뽑아 드시고,



엄마가 파마를 하는 통에 한 3시간을 넘게 규니영을 배회;



날씨 한번 참 구리구리 했다.
저 무심한 건물색깔 마냥 구리구리 했다.



드디어 정윤이 차례.



정윤이가 이렇게 점잖게 - sort of  머리를 깎는건 정윤이 태어나고 처음 본다네.

지루한 미용실의 기다림을 끝내고 옷이나 봅시다 하고 코엑스로 갔는데,
갑자기 구워먹는 쇠고기가 먹고 싶다는 정윤.;;;;;;
스테이크도 싫고, 돼지고기도 싫고, 무조건 구워먹는 쇠고기!;;;

코엑스에 차를 대고 식당부터 현대백화점 식당가까지 싹 뒤졌는데도 고기집은
없었다; 다행이다.

마지막으로 푸드코트 가보자고 다시 코엑스로 들어왔는데 갑자기 돌변하며
"이젠 더이상 고기가 먹고 싶지 않아" ㅎㄷㄷㄷㄷㄷㄷㄷ
구슬아이스크림을 먹고 시장끼 마저 가셔버림;
오늘 한우까지 구워먹었으면 제대로 허세라이프 될 뻔;
그나저나 바로 전 포스팅에 또 돈없다고 징징댔는데 오늘 허세라이프를
즐겼으니 이거 또 귀가 간질거리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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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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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윤이는 벌써 그런 specific한 게 먹고 싶은 나이가 된 거 군요ㅠ
    궁금한게 이제 옷 입을 때도 그런 preference가 생겼나요?

    얼굴이 헬쓱해졌다

    2010/03/03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아직 그런 preference 따윈 없지;;
      그러나 공주옷을 입을 때는 굉장히 구체적으로 골라입어.
      촌스럽게 아주 촌스럽게;

      2010/03/03 23:16 [ ADDR : EDIT/ DEL ]
  2. 씨밁

    정윤이는 갈수록 예뻐져요. 미래의 훈녀로 예상해봅니다.
    필립이도 정윤이 못지 않은 훈남일거 같아염. 캬아. 훈훈한 남매들. ㅎㅎ

    2010/03/04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순간에 무너질까봐 걱정만 하고 있어요;;;

      2010/03/05 01:32 [ ADDR : EDIT/ DEL ]
  3. 다리가 왜이리 길지?
    까...깔ㅊ....... 0_0

    2010/03/04 20:04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아빠의 영향이 갱장히 큰 듯. ;
      우리 가족은 깔창따윈 깔지 않는다귯

      2010/03/05 01:33 [ ADDR : EDIT/ DEL ]

A Random Life2010/03/02 02:17


몇 일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예쁘게 비가 왔는데,
그래서 혹시 봄이 오는걸까 생각했었다.

항상 봄이 오기 전 봄비는 예쁘게 내리곤 했거든.
아니나 다를까 참 따뜻한 하루하루가 지나더니...
오늘 기분나쁜 겨울비가 살짝 내리면서, 엄청나게 찬 바람이 불면서
다시 추워져버렸;

힘들다.
몸이 너무 힘들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무언가 새로운 병이 도저있다;
오늘의 병은 눈병과 목근육통.
장사는 계속 눈에 띄게 잘되는데,
그러면 그럴 수록 몇 배로 힘이 들어지고,
월급 따위 들어와봤자 2배로 바로 카드사에서 꼬박꼬박 가져가고,
애들 커가는게 무섭다고 하는게 이제 이해가 간다.
애들이 커가는데 제대로 아무 것도 못해주는게 그렇게 무서울 수가 없다.

그래도,
어쨌든 언젠가는, 모든 것이 다 잘 될거라고, 그렇게 될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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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ff2010/02/27 12:17


Welcome to Korea, H&M!

자라와 갭이 한껏 실망시켜줬지만 너흰 안그럴꺼란걸 알아.
이제 유니클로와 H&M만 믿고 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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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Office2010/02/27 12:00


 축하해. 정말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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