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0/02/07 21:01

SUN

"어머! 이건 GET해야해!"


나이키 SB X Skate Mental Camping Backpack

넌 내꺼야..

오늘은 처남과 함께 나이키 임플로이 스토어 나들이.
오래전;, 노리고 있는 루나 리주벤에이트 미드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처남을 닥달해서
지인을 통해 오늘에야 갔는데, 으흑. 오간데 없다.....
대신 루나글라이드+와 루나마리아가 나를 반기고 있었으나.
샀다간 큰일날 것 같아서 그냥 필립이 바람막이와 정윤이 후디만 사고 처남에게 루나마리아를
쿨하게 생일선물로.

루나 리주벤.. 언젠간 갖고 말꺼야.

신발선물에 감동한 처남이 강남역에 "DOS TACOS"에 데려가 점심을 먹었는데, 아 여기 좀
맛있다.. 똘망한 멕시칸이 큼직하게 똘똘 말은 부리또의 맛은 아니지만 올짜타가 음료에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90점. 부리또도 담백하니 맛있었다.

--------------------------------

혹시,



GRD3 사실 분 있으면 비밀글 주셈.
본체 박스풀셋에 파나소닉 2GB 딱 기본셋이에요.
액정보호필름도 붙여놨다 참.
60만원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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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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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2/06 21:56
이번 달 5번 있는 미들 중에 두번째;
기름값 감당하기 힘들어서 몇 번 없는 미들이지만 지하철을 타고 왔다.
또 춥다..;;;
아침부터 미국인 아저씨와 어떤 한국 남자애가 와서 한 1시간 면접을 보더라.
손님도 별로 없어서 쭉 면접 내용을 들었는데, 참 슬프게도 드는 생각이
'나도 한때는 영어 잘 했던 것 같은데...' 5년여 미국에 있으면서 다큐멘터리 연출과
그래미시상식 연출의 꿈을 꾸며 열심히 공부를 하고 나름 영어에도 자신이 붙었었는데
지금의 난...

서비스업이 저렴하다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서비스업에 대한 인식 자체가 잘못되어
있다. 정작 회사원들은 '장사'하기를 바라는 놈들이 다반사지만 막상 누군가 '장사'하는 곳에
오면 자신에게 서비스 베풀어주는 사람을 무시하기 일수다.
서비스업을 '경영'하는 회사들도 고용된 직원들에 대한 터무니없는 대우가 일반적이고.
비교적 어린애들이 뛰어드는 거고, 이직율도 높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왜 이직율이 높은지 알만한 곳도 많다.
일할 땐 정말 매번 생각한다. 저 손님 중에 분명 '아.. 장사나 하고 싶다'하는 놈들도 있겠지.
나중에 꼭 장사를 하거라. 그래서 네가 얼마나 버릇없는 손님이었는지, 개념없는 손님이었는지
꼭 후회하거라.



"발명테마역"; 녹사평역은 역시나 너무 썰렁해..


간만에 가게에서 부터 쭉 걸어서 이태원나이키를 갔는데; 공사중;;;
그래서 뉴발란스 구경 - 건너가서 NSW 스토어 구경 - 맥도날드에서 상하이 치킨버거를 쑤셔넣고, 녹사평역에서
집으로 고고.

사실 요즘 술이 너무너무 고파서 옛날 회사동료에게 전화를 했으나 어제 밤새 술마시고-_-; 회사에서 잤다며
오늘은 도저히 힘들다 하여 집에서 무한도전 - 아마존의 눈물 나머지 다 봐야겠다 하고 집으로 왔다.
졸라 슬픈건.. 간만에 저녁시간이 나도 누군가 불러서 하하호호히히 할만한 사람이 꽤나 없다는 거.
내 인간관계도 참 습자지구나..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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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2/06 01:28

 금요일 야간운전은 굉장히 위험하고 피곤하다.
 보통 때보다 더 이상하게 택시가 많아서 곡예운전을 서슴치 않는데다가 술취한 인간들의 차선 난입 드립;
 평일, 특히 월화수 마감치고 오면 최고기록 10분도 기록하는데 금요일은 20분 걸린다.; 왕짜증.

 오늘따라 가게에 무개념 손님들이 종류대로;
 한 아줌마 간지나게 나 바로 앞에서 아무것도 안시키고 맥북프로로 인터넷 하며 1시간 죽때림.
 남자직원 시켜서 드립.
 **기획넘들 2층에 테이블 붙여서 회의중;
 열뻗쳐서 직접가서 한마디. 일행 더 온다더니 몇 분있다가 다 나가버림. 개생퀴들.
 들어와서 화장실만 쓰고 나가는 생퀴들 약 3 - 4명.

 그래도 이태원은 준수한 편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수준.... 아직 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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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ff2010/02/04 14:34



Ingredients

  • 6 cups water
  • 1 cup Thai tea
  • 3/4 cup sugar
  • 6 tablespoons cream
  • 6 tablespoons condensed milk

Directions

In a kettle, bring the water to a boil. Place the tea in a teapot or glass container. Pour the water over the tea and let steep until bright orange in color, 3 to 5 minutes. Strain into a clean container, such as a pitcher (or, if in tea bags, remove the bags). Add sugar and stir to dissolve. Let cool to room temperature, then cover and refrigerate until ready to serve.

Fill 6 tall glasses with crushed ice and add tea to 3/4 full. Add 1 tablespoon cream and 1 tablespoon condensed milk to each glass.

Serve with iced-tea spoon so guests can swirl the mixture themselves.


Mr. Emeril Lagasse의 타이 아이스티 레시피.

2월에 샌프란 다운타운의 블루밍데일스 지하 푸드코트에서 마신 타이 아이스티를 잊을 수가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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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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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ndom Life2010/02/03 23:09
또 추워졌다;;
9시 퇴근하는 날은 기름값이라도 아껴보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꼭 이런 날
미친 듯 추워지더라-_-;;;;



4시쯤, 점심 먹고나서 올라오던 길. 저 길 올라갈 때 바람이 ㅎㄷㄷㄷㄷㄷㄷㄷ;
이건 엑스페리아로 찍음. 간혹 괜찮은 사진이 나온단 말야.



여전히 '서서 일할 때 제일 편한 신발'을 찾아 삼만리;
일단은 프레스토로 만족하고 있는데, 현재 후보로 올라있는 건, 뉴발란스574, 나이키 루나마리아, 써코니째즈 등등.
나이키 루나시리즈는 꼭 신어보고 싶긴 한데 여전히 가격의 벽이 높다;



어제 우연히 신호대기 중에 계기판을 보니 2000km;;;;;
나 이제 조금씩 무서워지고 있음-_-;

집에 와서 침실로 들어가 보니...



이러고 자고 있다..;;;
이 자슥들 세트로 데굴데굴 굴러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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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ce

    엉켜자는거 너무 귀엽다..근데 필립인 왜 양말까지 신고 자는지..?^^

    2010/02/04 02:58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이불차는 유전자 때문에 할머니할아버지가 억지로..;;
      하루 종일 양말에 옷두겹 입고 살아요 필립인..-_-;

      2010/02/04 14:16 [ ADDR : EDIT/ DEL ]
  2. tearsinrains

    필립이 정윤이한테 하단태클 들어가다가
    플라잉 니킥 맞은 형상이군..

    2010/02/04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쟤네는 자는 내내 이종격투기;

      2010/02/04 14:17 [ ADDR : EDIT/ DEL ]
  3. 아ㅠ 잘때의 아이들 사진ㅠ
    리플 안남길수없어요ㅠ

    2010/02/04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이제부터 자는 동영상이라도 올릴 기세; ㄷㄷㄷㄷ

      2010/02/04 14:18 [ ADDR : EDIT/ DEL ]
  4. ALI

    하루종일 서있을땐 크록스도 편하더라구요...(제 경험담)

    2010/02/06 00:24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본사 방침상 크록스는... ㄷㄷㄷㄷ

      2010/02/06 09:22 [ ADDR : EDIT/ DEL ]

A Random Life2010/02/01 01:38
헉 제길슨.
벌써 1월의 마지막 날.

요즘 교회를 정윤이 만큼 억지로 간다.
큰일이다. 믿음의 그로기 상태.

그제부터 지난 번 매장에서 다친 무릎이 시큰거리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정말 굽히고, 계단 올라가고 하는게 엄청난 고통; 늙은겁니콰. 흑.

어제 쉬는 날이었는데, 10월 9일 매장오픈 이래로 최고매출을 기록.
크리스마스 이브(참고로 연장영업했음;)보다 더 많이 나옴;
이거 내가 없어야 매출이 오르는구만. 주중매출도 오르고 있고, 오늘 확인해
보니 12월보다 매출이 훨씬 더 나왔다.
그래, 난 잘하고 있어, 난 틀리지 않았어.



얜 잘 지냅니다.



얘도 잘 지냅니다.

0.8 필립박.
은 아직 앉지도 못하는 주제에 탁자든, 장난감이든 기댈 수 있는 곳만 있으면 잡고
일어서기 시작했다. 점점더 엄마를 향한 집착이 강해지고 있고, 개고생해서 잠들면
30분만에 일어나는 지 누나가 하던 허무한 짓을 하기 시작.

정윤.
유치원에 다시 가기 시작했다. 3월이면 종일반(만세! 그러나 원비는 훌쩍오르..;;)
만화영화와 쥬니어네이버(망할네이버)에 푹 빠져있고, 아빠에 대한 사랑은 점점더
깊어져 가는 듯.



득템.
불란서 빠희에 다녀온 처남이 엉뚱하게 한국에서 받았다는 사이즈 안맞는 정체불명의 반스신발을 증정.
다행이 .5 사이즈 큰거여서 깔창신공(키높이 아님!)이면 잘 맞는다. 이거 은근 편함!
허나,
자기 생일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다분히 밑밥이었던 것 같다...

이렇게 또 하루가 가면서, 또 새해의 첫달이 지나간다.
30대 중반의 시간은 진짜 너무 빠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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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Office2010/01/30 16:28


초딩시절 하루 하루 소년신문을 받아서 가장 처음 보던 것.
4컷 짜리 꺼벙이. 수천 번도 꺼벙이를 더 그렸고, 덕분에 그림을
좋아했었다.

길창덕 화백께서 돌아가셨다.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시간이 간다는게 서글픈건 이런 이유도 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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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숙

    어머, 진짜요? 저도 꺼벙이 팬이였는데.

    제가 찾아온 이유는요, 저도 홈 블로그로 바꿨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전체공개가 계속 마음에 걸려서 비밀번호 쳐야 들어올 수 있게 만들었거든요. 비밀번호는 seoul (전부 소문자) 예요. 우리가 왕래가 잦지는 않지만, 그래도 문득 오셨는데 닫혀있음 맘 상하실까봐, 노파심에 남겨드리는거예요 ^^

    좋은 한주 보내세요!

    2010/02/01 12:12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근데 문제없이 들어가지던데요?? 비번 안넣어도;
      전 블로그로 바꾸면서 예전 글들 사진들 싹 날렸어요;
      날렸다기 보단 ftp에 저장되어 있긴 한데 도메인을 블로그로 연결해놓으니
      어떻게 해도 다시 안들어가지대요..;;
      잘 지내시죠?!

      2010/02/02 14:31 [ ADDR : EDIT/ DEL ]

A Random Life2010/01/30 10:39
토요일 휴무인 관계로 간만에 TGIF.

목요일밤 마감을 하고 무광청남 간지를 없애자는 생각만 하고 세차장으로 가서
아무 생각없이 물을 뿌렸다.
뿌리는 족족 얼어붙었다....
온도계를 보니 -5도; 서둘러 자리를 뜨려 하는데 옆에 있던 쏘나타오너의 슬픔섞인
탄성이 들렸다. 나 보고 들어온 것 같은데. 죄송요;;;
집에 돌아와서 지하주차장에서 얼음이 녹기를 기다렸다가 걸레로 열라 닦고 물왁스만
한번 먹임. 물론 타이어도 포기할 수 없었지!

SUV가 따로 없구나;; 뒤에만보면 카이엔-_-;;


이제 더이상의 무광간지는 없다!

아, 여기가 바로 내가 얘기한 주차하는데만 10분 걸리는 초좁은 옆건물 주차장.
내 오른쪽으로 쏘나타2 한 대, 그 앞공간에 베르나 한 대, 저 뒤에 XD 보이는 곳에 쏘나타3, 아반떼XD, 비머3
이렇게 총 6대가 들어 찬다. 난 주로 12시 아니면 4시에 오는데 그 시간엔 이미 만차; 내가 들어가는 곳이 가장
빡신 곳이라 기어변속 1000번 해야 들어온다. 긴장 늦추면 지난 번처럼 사이드미러 박살;

뭐 그렇고,
어제는 마감 딱 칠려는 찰나에 TVN 연예뉴스에서 왔다며 인터뷰 장소좀 안되겠냐며 들어왔다.
와- 장소섭외 쩐다;;; 연예인섭외 미리 하고 그 다음 장소섭외야? 역시 막장케이블..
누군가 했더니 천명훈-_-;;;; 건방진 연예인포즈로 말없이 들어와서 나갈 땐 개미목소리로 수고하셈..
군대 다시 보내야할 듯. 정말 외소하던데 살좀 다시 찌는게 낫겠다.

집에 와서 허기진 배를 쇠고기라면으로 달래면서 영화를 하나 봤는데,



요즘 세스로건에 빠져서 얘 나오는 영화는 다 찜하고 있는데 이건 무려 07년에 나온;

진짜 재미있게 보다가 너어어어무 졸려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자버렸다.
나중에 꼭 다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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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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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ce

    몇 주 전 케이블에서 새벽3시 넘어 이거 보다가 마지막에 출산 장면에 감정이입되서 혼자 울고~~ 넘 잼나게 본 영화였으..

    2010/02/02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 pjune

      옷- 혹시 온스타일? 다시 볼 수 있겠군요! 근데 같은 새벽에 한다면 넘 힘들 것 같은데.. 꼭 다시 보고 싶어!!

      2010/02/02 14:32 [ ADDR : EDIT/ DEL ]

Stuff2010/01/29 13:18

R





하아아아아악---

MK5 R32의 후속모델.
기존의 3.2를 포기하고 2.0을 넣었지만 여전히 4motion에 터보, 270마력 2500rpm에서 35.6의 토크에 제로투식스티가 5.7초
ㅎㄷㄷㄷㄷ

게다가....



이거 5도어도 있...;;;;;;

필립이가 6살이 되면 약 2년간 3도어 탈 생각이 있긴 한데, 이 정도라면 굳이... ㅎㄷㄷㄷㄷ


태그
여전히, 돈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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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1/29 02:09
2월이 다 됐네.
새해를 야심차게 시작했다기 보다 정신없이 시작한게 더 맞아서 이거원 불안하구만.
사실은 요 몇 일 생각이 많았다.

(꽂아진) 점장이라는 위치에서 도대체 내가 어떻게 이 자리를 끌고 가야 하는걸까.
처음엔 그냥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될 것 같았다. 웃는 얼굴로 주문받고, 음료 빨리빨리
뽑아주고 그러면 매출이 좍좍 오를 것 같았는데, 그런게 아니더라.

우유값 100원 깎을려고, 병음료값 500원 깎을려고 얼굴 붉히고, 물비누값이 아까워서
비누통에 구멍내서 싼 물비누 집어넣고, 뭉텅뭉텅 집어가는 냅킨이 아까워서 손님이
두고간 냅킨중에 멀쩡한거 골라서 다시 넣고.. 직원들 택시비 결제해줘야 하는게
아까워서 한달의 대부분을 내가 마감을 하고, 그만둔 알바자리를 알바비 아까워서
비워두고 뭐 그렇게 해봤자 끝내는 티도 안나는 몸부림이겠지만.

사람 비위 맞춰주는 것도 참 힘들다. 최소인원으로 빡빡하게 가는데다가 3, 6, 9법칙
덕분에 슬럼프 겪는 직원들 살살 달래랴, 스케줄 짤 때 오픈, 미들, 마감 골고루 돌아
가게 맞춰주려면 머리가 벗겨진다. 오픈 좋아하는 직원들이 많아서 난 오픈을 하루도
안한다.. 직영점 직원들의 마인드를 알기에 매장이 최대한 제대로 돌아가려면, 애사심이
생기도록 적당히 맞춰줘야 한다. 내 매장처럼 생각하고 일하지 않으면 절약도 안할꺼고
나쁜 짓 할 생각 하지 말란 법이 없다.

이렇게 하다보면 사장한테는 '직원노조위원장'으로 보이게 되고, 끝내는 매장을 위해서
한 일들이 다 병신 소젖 짠 것 마냥 눈에도 안띄게 되는거고. 어쨌든 겉으로 보기엔
매장은 굴러가고 있으니깐. 그러니까 이게 완전 직원과 사장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하며
'이중첩자'가 되지 않으면, 어설프게 걸렸다간 사장 편에선 '직원노조위원장'이고,
직원들이 보기엔 '사장님뿌락치'가 되어 버리는 슬픈 결말이 되는거지.
매출이 오르면 늘어난 손님 덕, 매출 떨어지면 부덕한 점장탓. 뭐 이런 거?

많이 배우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건 정말이지 카푸치노 더블보다도 더 갚진 밑거름이
될꺼다. 내 나이 서른다섯.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빡시게 배우고 구르다
보면 분명 장래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될거라 믿는다.

세줄 요약.
1. 존나 열심히 했다.
2. 이중첩자 잘못하다간 병신 소젖 짠 꼴이 난다.
3. 결론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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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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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 입니다

    2010/01/30 11:05 [ ADDR : EDIT/ DEL : REPLY ]